
이날 조상열(대동문화재단 대표)는 “광주 센터가 광주 지역문화에 앞장서 문화시민으로 참여한다면 광주시의 예술 전통 계승발전과 시민 문화향유를 증진시킬 좋은 기회가 되고 문화중심도시의 시민참여 기반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 정부통합전산센터 직원들은 2007년 12월말 입주기관의 모든 정보자원이 이전완료 된 후 근무하는 일터, 직장인이라고만 여기고, 이번 교육을 계기로 우리 고장의 문화예술을 바로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입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