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전산자원의 공동활용 및 예산절감을 위하여 중앙행정기관 공통업무 기반의 전산장비를 통합한 첫 번째 사례로서 각 기관에서 개별구축시 19.8억원이 소요되는 예산을 이번 통합사업을 통하여 14억원으로 구축하여 약30% 예산을 절감하였다.
또한, 통합에 따라 유지관리 비용의 절감과 통합서버 내부 이중화 구성으로 시스템 장애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5분이내)하고 사용자 증가에 대비한 자원의 확장성을 확보함으로써 운영서비스의 안정성을 대폭 향상 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