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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햇 포럼 서울 2017, 디지털 혁신상 수상

우리원은 11. 2(목) 『레드햇 포럼 서울 2017*』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디지털 혁신상(Digital Innovation Award)을 수상했다.

* 레드햇(redhat, 미국에 본사를 둔 IT기업으로 S&P 500대기업)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13개 주요도시에서 금융, 정부, 헬스케어 등 분야에서 각국의 디지털 혁신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우수기관에 대하여 '레드햇 이노베이션 어워드'를 선정·시상하는
한국 행사('17.11.2. 서울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

**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기업조직의 운영과 서비스를 향상시키는 모든 활동을 의미

디지털 혁신상은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이 정부 행정기관의 정보자원을 통합 관리하여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국민들에게
정보시스템의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 신기술을 도입하여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아 선정되었다.

올해 들어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은 ①영국 브라이튼에서 개최된『글로벌 모바일가브 어워드(Global mobileGov Award, 5.9.*)에서 모바일 서비스상(mobileGov Recognition)』을 ②한국IDC의 『디지털 혁신상(Digital Transformation(DX) Award, 5.23**)』을 수상하는 등 저명한 글로벌 기관들로부터 혁신적 우수기관으로서의 성공 모델로 지속적으로 평가 받고 있다. 

레드햇 포럼 서울 2017, 디지털 혁신상 수상식에서 김명희원장이 상패를 받고 있다. 레드햇 포럼 서울 2017, 디지털 혁신상 수상 에서 원장이 발표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