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민관 합동 빅데이터 TF회의 및 공공빅데이터 설치 미팅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은 지난 8월 30일 '민·관 합동 빅데이터 TF 3차 회의'에 참석하여 빅데이터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부처합동(행안부, 과기정통부, 통계청)으로 개최된 이번 3차 회의에서는 새정부 출범에 따라 4차 산업혁명을 지원하기 위한
부처별 빅데이터 추진방향과 계획을 공유하고, 빅데이터 산업활성화를 위한 각종 진흥정책과 규제개선 필요 사항에 관해
논의하였다.

김명희 원장은 공공데이터 활성화와 개인정보 비식별 조치 등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우리원은 앞으로도 민·관 합동 빅데이터 TF에 지속적으로 참여하여 공공빅데이터 활성화 방안을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