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전산자원의 공동활용 및 예산절감을 위하여 중앙행정기관 공통업무 기반의 전산장비를 통합한 첫 번째 사례로서 각 기관에서 개별구축시 19.8억원이 소요되는 예산을 이번 통합사업을 통하여 14억원으로 구축하여 약30% 예산을 절감하였다.
통합전산센터는 금번의 통합구축 성과를 토대로 내년에 나머지 중앙행정기관 (19개 기관)을 대상으로 e-사람 전산장비 통합을 완료할 예정이며, 그 외 공통업무 기반의 전산장비 통합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자원의 공동활용을 촉진하고 예산을 절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