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자막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새로운 기술을 추구하는 우리의 끊임없는 노력은 디지털 정부의 진화를 이끌었습니다. 세계와 소통하고 시대를 이끄는 최고수준의 ICT 핵심기관으로 우뚝 섰습니다. 대한민국 ICT 의 선도자,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자막: First Mover of korean ICT,세계 최초의 범정부 통합데이터센터 2000년대 초 대한민국 전자정부는 양적 성장의 부흥기를 맞게 됩니다. 그러나, 부처별 분산 구축·운영으로 인한 ICT 인프라의 중복 투자문제, 부족한 전문인력, 취약한 보안환경 등의 부작용이 발생하였습니다. 이러한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05년 최적의 ICT 인프라와 환경, 운영전문성을 갖춘 세계 최초의 정부전용 데이터센터를 설립하였습니다. 자막: First Mover of korean ICT,디지털 정부를 선도하는 고품직 ICT서비스 제공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은 디지털 정부를 선도하는 고품질 ICT 서비스제공이라는 미션 달성을 위해 주어진 사명을 다하고 있습니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만의 기술과 노하우로 구축한 nTOPS, nSIMS, 서비스중심 모니터링 체계를 통해 정보시스템의 효율적인 운영과 장애 예방·대응 등 보다 편리하고 안정적인 대국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기반의 사이버위협방어체계는 해킹, DDoS, 악성코드 등 어떠한 유형의 사이버 공격도 허용하지 않고, 24시간 365일 안전한 디지털 정부 서비스 제공을 가능하게 합니다. 스마트 전자정부 서비스를 위해 2013년부터 부처 업무시스템을 정부 전용 클라우드인 G-클라우드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클라우드 적용으로 부처 간 정보시스템을 공동 활용하고 정보자원을 탄력적으로 제공하여 예산절감 및 자원활용률을 높이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시대의 핵심으로 꼽히는 빅데이터!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은 사회현안 해결 및 국민편의 제공을 위한 과제를 발굴하여 빅테이터 분석을 통해 과학적 정책을 수립·지원하고 있습니다. 공무원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한 빅테이터 공통기반 플랫폼 ’혜안‘의 사용자는 현재 10만명으로 ’2016년 2천명 대비 큰폭으로 증가하여 공공부문의 빅데이터활용 저변확대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자막: First Mover of korean ICT, 지능형 클라우드 컴퓨팅 센터 구현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은 대국민 전자정부서비스가 안정적이고 보다 지능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지능형 클라우드 컴퓨팅 센터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대전 본원과 광주센터, 대구센터, 공주센터가 단일센터처럼 운영되는 자동화된 관리, 센터간 실시간 재해 복구체계를 통해 정보시스템의 안정성을 강화하고, 4차 산업혁명시대의 IoT,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다양한 대국민 서비스 이용패턴 변화에 대응하여, 사람의 개입을 최소화하는 지능형 데이터센터를 실현할 것입니다. 또한, 공공빅데이터센터를 통해 공공과 민간의 데이터를 연계하고 다양한 분석 테이터와 빅데이터 기술을 지원하여, 데이터에 기반한 국가 주요정책 결정과 미래전략 수립의 중추적 역할을 할 것입니다. 자막: First Mover of korean ICT, 대한민국 ICT인프라의 미래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은 정보시스템의 안정적 운영, 사이버위협 청정지대 실현, 전자정부 서비스의 클라우드로의 성공적 전환, 공공부문의 빅데이터 활용 등의 성과를 일구었습니다. 앞으로도 끊임없는 업무혁신과 신기술 도입으로 대한민국이 세계속의 4차산업 선도국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이 앞장서 나가겠습니다. 강동석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원장 인터뷰: 자막:안녕하십니까? 국가정보자원관리원장 강동석입니다. 국가의 정보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것은 정부의 디지털 전환과 국가경쟁력의 밑거름이 됩니다. 세계 최초의 정부 데이터통합센터인 국가정보자원간리원은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인공지능 기반 보안서비스 등 고품질의 ICT 서비스를 제공하고, 디지털정부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인공지능,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 첨단기술 기반의 클라우드 컴퓨팅 센터로의 전환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