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자원관리원 책임운영기관 종합평가 2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 '17년 우수도약기관, '18년 최우수기관, '19년 최우수기관 -

국가정보자원관리원(원장 강동석, 이하 관리원)은 8.11.(화) '2020 책임운영기관 종합평가 유공 포상 시상식에서 2년 연속 종합평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표창을 수상하였다.

관리원은 '17년 책임운영기관 종합평가 첫해부터 전문적 성과관리를 인정받아 '우수도약기관'으로 선정되었고, '18년 시설관리형 부문에서 "S등급(최우수)"를 달성하여 종합평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19년에도 2년 연속 종합평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으며 대내외에 관리원의 위상을 널리 알리고 있다.

이번 종합평가에서는 고유사업뿐만 아니라 기관장리더십, 조직및인사관리, 사회적가치 구현, 서비스혁신, 재정건전성 등 관리역량 전 부문에 걸쳐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이러한 성과 뒤에는 기관장 이하 전 직원의 부단한 노력이 바탕되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는 2020년 책임운영기관 종합평가 정부포상 부문 대통령 표창을 기획전략과 동훈 사무관이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