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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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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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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은 올해 약 2천억 규모의「범정부 정보자원 통합구축 사업」(이하 '통합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1차로 1천454억 규모의 사업을 발주한다고 밝혔다.


□ 통합사업은 정부부처가 사용할 정보자원(서버, 저장장치(스토리지), 네트워크, 보안장비 등)을 개별 구매하지 않고, 국가정보자원관리원에서 예산을 일괄 편성하여 통합 구매 후 구축하는 사업이다.

○ 부처별 개별 구매에 따른 중복투자 및 공동활용 미흡 문제를 해소하고, 대규모 구매에 따른 비용 절감 등을 위해 2009년 이후부터 매년 통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이번에 발주된 1차 사업은 보건복지부, 기획재정부 등 37개 기관의 167개 업무에 필요한 정보자원을 일괄 도입·구축하기 위해 하드웨어 4개 사업, 소프트웨어 분리발주 33개 사업으로 나누어져 있다.

○ 하드웨어 부문은 구축 유형별(클라우드, 레거시), 센터별(대전본원, 광주센터) 4개 사업으로 세분화하여 효율적인 사업이 추진되도록 하였다.

○ 도입되는 정보자원은 총 1천222식(하드웨어 715, 소프트웨어 507)으로 해당 정보자원은 기존의 노후화된 장비 교체, 시스템 보강·증설 및 신규 업무에 필요한 정보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 특히, 올해 사업은 작년 11월 행정전산망 장애 이후 발표된 '디지털행정서비스 국민신뢰 제고 대책'의 추진 과제 이행에 주안점을 두었다.

○ 중요 정보시스템의 이중화 확대, 위험 분산을 위한 통합 스토리지 저장구조 개선 등 인프라를 강화했고,

○ 어플리케이션 및 데이터베이스 모니터링 도구 확충, 범정부 통합 모니터링 확대 등 장애 예방을 위한 모니터링 체계도 강화한다.


□ 한편,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은 이번 1차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여 사업의 추진방향, 주요 추진내용, 사업 참여 시 유의사항 등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 사업설명회는 오는 6월 5일(수) 13시 30분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누리집(www.nirs.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이재용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원장은 "이번 통합사업은 디지털행정서비스의 안정성 제고에 초점을 맞췄다"라며, "특히 범정부 종합 장애 대책에서 제시된 과제들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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