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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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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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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10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지능형 클라우드 서비스 전문기관으로 전환 본격화
- 관련 사업을 위해 2021년 1차 정보자원 통합사업 1,203억 원 규모로 발주 -

□ 행정안전부 국가정보자원관리원(원장 강동석, 이하 ‘관리원’)은 ‘제1차 정보자원 통합사업’을 1,203억 원 규모로 발주하고 지능형 클라우드 서비스 전문기관으로 전환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 ‘정보자원 통합사업’은 정부부처가 필요로 하는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보안장비 등의 정보자원을 관리원에서 예산을 확보하여 일괄 도입하는 사업이다.

□ 올해는 각 부처의 정보자원 필요시기를 고려하여 1·2차 사업으로 분리 발주하고 1차 사업은 1,203억 원 규모로 3월, 2차 사업은 339억 원 규모로 5월에 발주할 계획이다.

□ 특히, 관리원은 지난해부터 “지능형 클라우드 서비스 전문기관”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올해부터 클라우드 구축 확대와 지능형 클라우드 컴퓨팅센터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고 설명했다.

○ 클라우드 구축 방식은 서버와 스토리지 등과 같이 정부가 필요한 정보자원을 가상화하여 언제 어디서나 필요할 때 제공받을 수 있는 방식이다.

□ 이를 위해 이번 1차 사업에는 기획재정부 등 44개 부처 209개 업무시스템을 대상으로 필요한 정보자원을 도입하고, 노후교체 및 신규 도입 서버 1,465대 중 72.5%인 1,063대를 클라우드 시스템으로 전환하거나 새롭게 구축한다.

○ 특히, 지난해 구축한 ‘SDDC* 기반 지능형 클라우드 인프라’를 확대하여 고용노동부 등 13개 기관 33개 업무에 적용하고 각 부처의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신기술 기반 정보시스템 수용을 위하여 GPU** 서버 인프라를 구축한다.
* SDDC(Software Defined Data Center) : 소프트웨어정의데이터센터로 데이터센터의 모든 인프라(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보안 등)가 하나의 통합된 컴퓨팅 시스템으로 작동하기 위한 소프트웨어 기반 구현 기술
** GPU(Graphic Processing Unit) : 인공지능, 빅데이터 분석 등의 응용프로그램의 정보 처리용으로 사용되고 있는 중앙처리장치

○ 또한, IT산업의 발전과 소프트웨어 기업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고가의 유닉스(Unix)서버를 범용 x86서버로 지속 전환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 관리원은 지능형 클라우드 서비스로 전환되면 모든 정보자원에 가상화가 적용되어 정보자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이 가능하고, 공동활용과 통합관리가 더욱 강화되며, 운영안정성도 훨씬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한편, 올해부터는 다수의 기업 참여로 IT 사업자 간 경쟁체제를 유지하고 전문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발주체계를 개선한다.

○ 클라우드, 레거시, 네트워크·보안 등 전문분야별로 사업을 분리발주하여 각 분야 전문기업의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IT 산업 발전뿐 아니라 전자정부 서비스 품질 향상도 함께 도모할 계획이다.

□ 강동석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원장은 “올해는 관리원이 지능형 클라우드 서비스 전문기관으로 전환하는 중요한 해가 될 것이다.”며 “역량 있는 전문기업들과 함께 사업을 추진하여 디지털정부를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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