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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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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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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38
□ 행정안전부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이하 ‘관리원’)은 10월 26일(수) 싱가폴에서 개최된『아이디시 디엑스 써밋 싱가폴(IDC DX Summit Singapore)』에서 ‘퓨처 엔터프라이즈 어워드(Future Enterprise Awards)’의 ‘미래의 트러스트(Future of Trust)’ 부문에서 국내 수상에 이어 아태지역에서도 수상하게 됐다고 밝혔다.

□ 아이디시(IDC)는 정보통신기술 및 소비자 기술 분야 세계 최고의 시장 분석 및 자문(컨설팅) 기업으로 매해 퓨처 엔터프라이즈 어워드를 통해 디지털 기술과 역량을 활용하여 비즈니스 혁신에 두각을 나타낸 기관을 수상 부문별로 선정하여 그 우수성을 인정하고 있다.
○ 아이디시 퓨처 엔터프라이즈 어워드(Future Enterprise Awards)는 아태지역 12개국에서 진행되며, 총 14개의 수상 부문에서 국가별 수상사와 아태지역 전체 수상사를 선정한다.
○ 아이디시에 따르면, 올해 아시아태평양지역의 12개국 707개 조직에서 총 1천 71개 프로젝트가 참여했다.

□ 관리원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사이버 보안 시스템 구성(아키텍처)의 전환’ 사업(프로젝트)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업적을 인정받아 수상사로 선정됐다.
○ 관리원의 ‘인공지능을 활용한 사이버 보안 시스템 구성(아키텍처)의 전환’ 사업은 인공지능을 디지털정부 보안체계 전면에 적용한 정부·공공기관 최초의 사례이다.
○ 지난 2021년 3월 ‘차세대 보안체계 전환 전담반(TF)’을 발족하고, 기존의 보안체계에 ‘인공지능(AI)’과 ‘자동화 대응 시스템(SOAR)’을 도입하여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새로운 보안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 새 보안체계 적용 후, 기존 사이버 위협 대응시간이 30초 이내로 단축되었고, 일일 1,000만 건 이상의 사이버 공격(이벤트)에 대응 가능하게 되어 10만 명 이상의 인력 투입 효과를 내고 있다.

□ 강동석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원장은 수상소감을 통해 “관리원의 ‘인공지능을 활용한 사이버 보안 시스템 구성(아키텍처)의 전환’ 사업이 국내 수상에 이어 아태지역에서도 수상하게 되어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라며, “2025년까지 새로운 보안체계를 4개 센터에 전면 적용하여 「디지털 정부를 선도하는 고품질 정보통신기술 서비스 제공」이라는 기관의 미션을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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