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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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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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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83
앞으로 부처, 지자체 공무원이 주요 민원 현황 및 지역별 현안을 손쉽게 확인하고, 정부정책에 적시 반영할 수 있게 되었다. '빅데이터 공통기반 혜안(慧眼)'에서 민원분석의 온라인 자동화로 통합(One-Stop)서비스가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지난해 7월 정부는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을 발표하면서 인공지능, 빅데이터(거대자료) 등 최신기술에 기반한 지능형 정부 및 데이터에 근거한 과학적 행정 구현을 제시한 바 있다. 이를 위해 행정안전부 책임운영기관인 국가정보자원관리원(원장 김명희)은 지역주민이나 국민의 민원을 정책 및 행정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공무원이면 누구나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혜안’의 ‘빅데이터 온라인 분석’을 대폭 강화한다. 위치가 포함된 데이터의 위치기반 분석서비스가 자동화되고, 주소·좌표 변환 서비스를 제공하여 분석의 편리성 및 효율성이 강화된다. 또한 국가보훈처, 조달청, 통계청과 ‘빅데이터 공통기반 플랫폼’ 공동 활용을 확대해 플랫폼 운영의 안정성이 확보된다.

기존 민원분석 서비스는 사용자가 데이터 저장, 분석, 시각화 등 단계별로 직접 처리하여 분석결과를 도출함에 따라 민원분석 및 활용 등에 어려움이 많았다. 특히 표준화된 데이터 양식이 없고, 시스템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가 지침서에 따라 처리하다보니 시간이 오래 소요되고, 분석의 효율성이 떨어진 것이 사실이다.

반면 온라인 민원분석 서비스는 기관 사용자가 표준화된 데이터 양식에 맞춰 기관의 데이터를 등록만 하면 데이터 정제, 분석 및 다양한 시각화 결과를 자동으로 도출해 준다. 또한, 민원분석 외 위치기반 분석 서비스의 온라인 자동화로 위치데이터를 포함한 다양한 정보를 쉽게 분석·활용할 수 있어 정부사업 및 정책 관련 의사결정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은 지난 달 위와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빅데이터 공통기반 플랫폼 고도화 사업’(2017.8.8.~12.13.)을 완료하고 부처, 지자체 공무원을 대상으로 직접 서비스를 시연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와 함께, 한 달 간의 시범운영으로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여 ‘혜안’을 보다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선하고, 안정성을 점검하여 오는 22일 본격적인 서비스를 제공, 각 기관의 데이터 기반 행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명희 행정안전부 국가정보자원관리원장은 "빅데이터 공통기반 ‘혜안’의 가입자가 10만 명에 달하고, 분석신청이 900건이 넘는 등 급속히 성장해왔고, 빅데이터는 정책수립 및 행정업무 처리의 기반으로 국민 생활과 밀접하기 때문에 앞으로 '혜안'을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보다 많은 공무원이 혜안을 쉽게 활용하여 과학적 행정문화를 정착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기타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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