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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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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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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00
국가 재난·안전 및 대국민 복지·편익 서비스 등 45개 중앙부처의 정보시스템을 운영·관리 중인 국가정보자원관리원(행정안전부 책임운영기관, 원장 김명희)은 정보자원 관리 혁신을 통한 안정성 확보 및 고품질 전자정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대규모 유지관리사업을 발주한다.

사업규모는 약 4,118억원(3년, ‘19년 1,392억원)으로 본원(대전) 및 광주센터로 구분되어 총 8개 사업이 3년 장기계속계약으로 추진된다.

이번 사업에서는 범정부 정보시스템의 안정성 및 효율성을 높이고, 전문기술역량 강화 등을 위해 사업구조를 개편하고, 참여희망 중소기업의 애로사항 해소 및 경쟁체계를 개선하였다.

먼저, 기존의 서버, 네트워크, 보안장비 등 정보시스템별 사업 발주를 부처별 전체장비 통합발주로 개선하여 신속한 장애조치 및 책임성 강화로 운영 안정성을 제고하였으며,

소규모 사업 통합발주 및 부처가 공동으로 사용가능한 스토리지(저장장치), 백업장비 등 공통인프라 통합발주 등으로 기존 13개 사업을 8개 사업으로 통폐합하여 정보시스템 운영·관리 효율성을 강화하였다.

또한, 전문기술조직을 구성하여 각 부처 주요 전자정부서비스의 종합적인 시스템 구조진단·개선, 장애원인 규명 강화 등 전문기술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더불어, 중소기업의 경영지원 및 고용안정성 강화를 위해 유지관리 발주사업 전체를 3년 장기계속계약으로 추진하고, IT 중소기업의 참여기회 확대 및 경쟁강화를 위해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유 경험 인력* 요구를 제안서 정량평가에서 폐지하였다.
* 유경험 인력:국가정보자원관리원 발주사업에 11개월 이상 근무한 기술인력

‘19년 유지관리사업은 운영의 연속성 확보를 위해 회계 개시전 계약으로 추진되며 11월초에 조달청 나라장터에 사업공고 되고, ’18년 11월 8일 14시에 대전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융합센터에서 사업설명회가 개최된다.

김명희 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범정부 정보시스템의 운영 안정성 및 전문성은 한층 강화되고, 국내 중소업체의 경영 및 고용안정성 개선, IT산업이 활성화 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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