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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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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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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969
베트남 정부의 과장급 인사로 구성된 공무원 연수단이 한국의 전자정부 인프라를 배우기 위해 7월 30일 정부통합전산센터(센터장 강중협)를 방문하였다.

금번 연수단은 한국의 전자정부를 소개하고 양국간의 우호협력관계를 증진하기 위해 KOICA(한국국제협력단) 초청으로 이뤄졌으며, 7월 20일부터 8월 9일까지 20일간의 일정으로 한국의 전자정부를 배우게 된다. 베트남 연수단은 전자정부 인프라의 구축경험과 노하우에 큰 관심을 가지고, 한국의 각 부처에서 개별 운영하던 정보인프라를 한 곳에서 통합관리하고 있는 정부통합전산센터를 방문하였다.

정부통합전산센터의 주요 시설을 둘러 본 베트남 연수단은 39개 부처 정보인프라를 3년이라는 짧은 기간내에 이전, 통합한 한국 정부의 결단과 추진력에 놀라워 하였으며, 국제수준의 정보시스템 운영서비스 전략에도 많은 관심을 표명하였다.

특히, 국가 정보자원의 효율적 관리를 실현하기 위해 실용정부가 구체화하고 있는 HW통합정책은 극찬과 부러움의 대상이 되었다. 정부는 실용정신에 입각하여, 각 부처가 개별 추진하던 HW인프라 분산 구축방식에서 전 부처 공동 활용의 통합 구축방식으로 전환하여 정보화투자의 효율성을 제고할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베트남 연수단의 방문으로, 정부통합전산센터를 다녀간 외국 정부는 일본, 터키 등 아시아, 동구지역 17개 국가를 넘어섰다. 정부통합전산센터는 금번 방문을 계기로 베트남 정부와의 유대관계를 설정, 베트남 전자정부 구축사업에 한국의 우수 시스템을 진출할 수 있는 정부간 협력관계로 발전되기를 희망하였다.

또한, 정부통합전산센터는 그간에 축적된 전자정부 인프라 구축경험과 노하우를 상품화하여 국내 기업의 해외수출을 지원하는 '중장기 해외진출 지원 전략'을 수립하고 있으며, 외국 정부의 뜨거운 관심을 한국 전자정부의 홍보 내지 양국간 우호협력에 머물지 않고 한국기업의 새로운 해외시장 개척기회로 활용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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