ÁÖ¸Þ´º ¹Ù·Î°¡±â º»¹® ³»¿ë ¹Ù·Î°¡±â

»ó´ÜÀ¸·Î ¹Ù·Î°¡±â

  • Ȩ
  • >
  • ¾Ë¸²·¼Ò½Ä
  • >
  • º¸µµÀÚ·á

º¸µµÀÚ·á

  • +
  • -
±¹°¡Á¤º¸ÀÚ¿ø°ü¸®¿ø º¸µµÀÚ·áÀÔ´Ï´Ù.
  • Á¤ºÎÅëÇÕÀü»ê¼¾ÅÍ 2009³â ÁÖ¿ä»ç¾÷ ¼³¸íȸ °³ÃÖ

  • ÀÛ¼ºÀÚ
  • 관리자
  • ÀÛ¼ºÀÏ
  • 2008/12/26
  • Á¶È¸¼ö
  • 5618
정부통합전산센터는 예산 조기 집행 및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대기업에 비해 정보가 열악한 중소 IT 업체와 지역 업체에 2009년 정부통합전산센터 주요 사업 정보를 사전에 제공하기 위하여 『 2009년 주요사업 설명회 』를 2008. 12. 24(수) 대전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개최하였다.

본 설명회를 통해 강중협 정부통합전산센터장은 “정부의 예산 조기집행 기조에 맞춰 2009년 전체 예산 2,181억원중 62.3%인 1,360억원을 내년 상반기까지 조기 집행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주요사업 설명회에서는 2009년 정부통합전산센터 예산 조기집행 계획을 발표하고, 2009년 정부통합전산센터 주요사업에 대한 소개와 추진 일정 등을 설명하였다.

2009년도 범정부 전산장비 유지보수 및 위탁운영 사업은 900억원 규모로 HW유지보수, SW 유지보수, 정보시스템 위탁운영, 통합보안관제 위탁운영 등 17개 사업으로 나누어 이미 지난 11월 사업을 발주하여 12월말에 사업자 선정을 앞두고 있다.

정부통합전산센터 전산실 확충공사는 64억 규모로 건축공사, 설비공사, 전기통신공사, 소방공사 등으로 지역 건축, 설비 업체들의 참여가 예상되며, 통합보안관제 적용강화 및 보안인프라 보강을 위한 SW 및 장비 도입 등 정보보호 강화 사업은 68억 규모로 국내 중소 보안 SW 업체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2009년 범정부 전산장비 통합 사업의 경우 429억원 (리스 환산 약788억원)중 240억원(리스 환산 약450억원)은 내년까지 기다리지 않고 올해 12월에 사업계획을 확정하여 내년 1월부터 조기에 구축할 예정이며, SW 분리발주를 통해 국내 SW 중소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정부통합전산센터 2009년 주요사업 설명회』에는 IT업계는 물론, 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 한국 IT서비스산업협회 등 관련 단체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여 238명이 참석한 가운데 IT중소기업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의견이 쏟아지기도 했다.

[ IT 관련 업체 참석자 현황 ]
지역별
서울 153 명 (64 %)
대전 54 명 (23 %)
경기 26 명 (11 %)
기타 5 명 (2 %)

규모별
대기업 77 명 (32 %)
중소기업 161 명 (68 %)

※ 중소 IT업체 및 지역업체들의 관심이 매우 높아, 설명회 계획 당시 예상했던 100여명 보다 2배가 넘는 238명이 참석함

이날 참석자 의견으로는 중소기업 IT 업체 또는 지역 업체의 경우 사업 정보를 사전에 파악하기가 매우 힘든데 정부기관이 사업설명회를 통해 관련 정보를 알려주어 내년도 사업 구상에 크게 도움이 되며 이런 기회가 더욱 많기를 희망하였다.
또한, SW 분리발주, 국산 SW와 외산 SW 구분 발주 여부 및 전산실 확충 공사시 입찰 가격등 구체적인 사업 진행에 대한 질의가 있었다.

특히, 관련 중소 기업 및 지역 업체의 사업 참여 활성화를 위하여 SW분리발주 및 행정절차 간소화 등에 관한 의견을 수렴하여「기업애로사항 접수 창구」개설 등 향후 업무 추진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정부통합전산센터 2009년 주요사업 설명회』를 통하여 예산조기집행으로 경기 부양 효과는 물론, 관련 기업들이 충분한 사업 준비기간을 확보하고 중소기업 및 지역 업체 참여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ÙÀ½±Û ¡ã
Á¤º¸½Ã½ºÅÛ À§Å¹»ç¾÷.À¯Áöº¸¼öºñ à» Áö±ÞÀ¸·Î, Áß¼ÒIT¾÷ü ¹× Áö¿ª°æÁ¦ È°¼ºÈ­ µµ¸ð
ÀÌÀü±Û ¡å
±¤ÁÖ¼¾ÅÍ¿Í Àü³²´ëÇб³°£ ITºÐ¾ß »óÈ£Çù·Âü°è ¸¶·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