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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ÀÛ¼ºÀÚ
  • 관리자
  • ÀÛ¼ºÀÏ
  • 201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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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84
□ 많은 청년들이 직장을 구하지 못해 허덕이는 가운데, 정부통합전산센터가 기업과 학교를 연결시켜 청년 취업난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 행정자치부 정부통합전산센터(센터장 김우한, 이하 통합센터)는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24일까지 4주 간 충청지역 소재 6개 대학의 졸업예정 정보통신기술(ICT) 전공 학생 40명을 대상으로「2015년 대학생 ICT 아카데미」를 운영했다.

□ 통합센터가 주관이 되어 10개 주력 협력사와 공동으로 운영하는 ICT 현장실습 프로그램은 지역의 학교와 IT업계로부터 매우 긍정적인 기대와 평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 이밖에도, 통합센터는 청년취업에 조금이라도 더 도움이 되고자, 각 대학 재학생들에게도 문호를 개방하고 있다. 이를 위해 대학 졸업 예정자들이 센터의 ‘운영지원 및 유지관리 사업’에 투입될 수 있도록 사업별 제안요청서에 명시하고 있다. 단, 사업의 안정성을 해치지 않는 범위 이내인 초급기술자 전체의 10% 규모로 한정하고 있다.

□ 김우한 통합센터장은 “지금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대학생 아카데미 과정 품질을 높여, 청년이 취업하고 사업체가 구인하는데 실용적인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여를 할 것”이라며, “지역 IT 산업의 역량을 키우는 연결고리 역할도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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