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책임운영기관 최우수기관 선정 및 수상 ] 국가정보자원관리원(원장 김명희, 이하 관리원)은 5.23(목) 책임운영기관 종합평가 2년 만에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2019년 책임운영기관 혁신선도 워크숍'에서 표창을 수상하였다.

관리원은 '18년 책임운영기관 종합평가 첫해부터 전문적 성과관리를 인정받아 '도약기관상'을 받았으며, '19년는 시설관리형 부문 1위를 달성하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관리원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에는 2017년 2월 취임한 김명희 원장의 전문적 리더십과 300여 직원들의 노력이 있었고, 이를 통해 고유사업뿐만 아니라 기관장리더십, 조직·인사관리, 사회적 가치 구현, 서비스혁신, 재정건전성 등의 관리역량 전 부문에 걸쳐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다.

이날 행사에는 관리원은 종합평가 최우수기관 수상뿐만 아니라 'Digital Transformation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이라는 주제로 김명희원장의 발표를 통해 우수사례를 발표·공유하였으며, 기관장 오찬 간담회 및 분임토론을 통해 책임운영기관 제도의 개선방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였다. 이번 책임운영기관 최우수 기관 선정은 관리원이 디지털 정부를 선도하는 고품질 ICT 서비스 제공을 위한 방향성을 확인하고 더욱더 노력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