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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인터뷰 생방송 대한민국 1부 국민중심 책임운영기관 자막: 2019 책임운영기관 최우수기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자막: 정부24-홈택스등 대국민 전자정부 서비스 안정적으로 운영 자막: '시설관리형 부문 고객만족도 1위'달성 자막:'전문성'-'역량향상'에 기반 둔 성과중심 인사관리시스템 구축 자막: 미세먼지·긴급차량 등 국민 안전·환경 문제와 직결되는 빅데이터 분석 수행 자막:'대한민국 정보통신기술의 선도자'그간 성과와 앞으로의 과제는? 앵커: 책임운영기관 제도는 정부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더 나은 국민행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제도입니다. 2019년 책임운영기관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 주목받고 있는 기관이 있는데요. 바로 정부정보통신기술의 핵심기관 으로서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해 전자정부서비스와 선진화와 국가 IT산업 발전을 위해 힘쓰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입니다. 자세한 이야기 국가정보자원관리원 김명희 원장과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원장:안녕하세요. 앵커: 네. 자 먼저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이 어떤 곳인지 부터 소개를 해주실까요? 원장: 네 저희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은 행정안전부 소속기관으로 세계 최초의 정부전용 데이터 센터 입니다. 자막: 김명희 국가정보자원관리원장 / 2000년대 초반 디지털 정부 양적성장 2000년대 초반에 디지털 정부가 양적으로 성장하게 되면서 부처간의 IT인프라의 중복 투자 문제랄지 열악한 전산환경과 전문인력의 부족문제, 그리고 또 취약한 보안의 문제 등이 나타났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2005년에 정부통합전산센터가 대전에서 먼저 출범하였습니다. 자막: 김명희 국가정보자원관리원장 / 2005년 정부통합센터 출범 원장: 2년 후에 광주에 제2센터가 설립되었고, 현재는 45개부처에 약 4만5천여 정보자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저희가 2021년에는 대구에 클라우드 전용의 데이터센터, 그리고 2022년에는 공주에 재해복구를 위한 백업전용 데이터 센터 건립을 지금 진행 중에 있습니다. 자막: 김명희 국가정보자원관리원장 / 2021년대구-2022년 공주 데이터센터 건립 추진 중 원장: 저희 기관은 24시간 365일 언제 어디서나 안전하고 편리한 디지털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정보시스템의 통합구축과 운영 그리고 정보보호, 자막: 김명희 국가정보자원관리원장 / 정보시스템 통합 구축·운영 원장: 사이버 보안에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구요. 더불어서 범정보 빅데이터 플랫폼인 '혜안'을 운영하면서 정부내에서 데이터를 활용한 과학적 행정 활성화를 위해서 앞장서고 있는 기관 입니다. 저희 원은 정부ICT의 핵심 기관으로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디지털 정보 서비스의 지능화 및 국가 IT산업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그런 기관 입니다. 앵커: 네.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은 2016년부터 책임운영기관으로 지정되서 지금 운영이 되고 있는데요. 책임운영기관으로 지정된 후 어떻게 운영이 되고 있는지요? 원장: 네. 제가 17년 2월에 기관장으로 취임을 하였습니다. 제가 취임을 하면서 가장먼저 한 일 중에 하나가 전 직원 설문조사를 통해서 조직에 대한 직원들의 생각을 듣고 또 직원들에게 니즈가 무엇인지 파악하는 일이었습니다. 자막: 김명희 국가정보자원관리원장/ 전직원 설문조사 실시···직원 니즈 파악 원장: 첫번째는 직원들이 생각하는 우리 원이 나아가야 할 모습, 또 우리 원이 개선해야 될 모습,이런 부분들이었는데요. 저희가 4차 산업 혁명시대라고 이야기하는데 이런 새로운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 이런 직원의 니즈를 기반으로 우리 원이 나갈 방향과 전략에 대한 신 비전과 전략체계를 먼저 수립을 하였습니다. 자막: 김명희 국가정보자원관리원장/ 직원 니즈 기반 신 비전-전략체계 수립 원장: 또한 책임운영기관의 특성상 전문성과 경쟁력을 키워야 하고 또 자율성을 부여받은 대신에 또 그에 따르는 성과를 내야 하는 책임성이 따르기 때문에 저는 무엇보다도 직원들의 역량 향상과 성과중심에 평가 체계를 마련하는 것. 그것이 가장 크다 이렇게 생각을 했었습니다. 자막:김명희 국가정보자원관리원장 / 직원 역량 향상···성과중심 평가 체계 마련 원장:그래서 직무를 분석하고 이에 맞는 역량 및 스킬 로드 맵을 만들었구요. 이에 따라서 직원 역량향상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전직원 대상으로 수준별 전문 역량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자막: 김명희 국가정보자원관리원장/ 역량·스킬 로드맵 마련 원장: 또한 연공 서열위주의 평가나 이런것 보다는 열정을 가진 직원들이 노력한 만큼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성과중심의 조직문화 정착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자막: 김명희 국가정보자원관리원장 / 수준별 전문역량 교육실시 원장: 그간 어려움도 많이 있었지만은 2년여 동안에 책임 운영기관을 운영한 결과 긍정적인 성과들이 많이 나타나고 있고, 또 앞으로 우리 원이 더욱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견고한 시스템적 기반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앵커: 네 성과중심의 조직 문화로 어느정도 개편이 좀 된거 같은데요. 사실 이 책임운영기관으로 지정된 후에 거둔 성과들도 참 많을 것 같습니다. 어떤게 있나요? 원장: 네 먼저 저희가 책임운영기관으로 지정이 되고 그 이후에 지금 기관이 설립된지가 약 12년이 되었는데 기관의 중점 추진 업무 내용과 발전 방향에 부합 하도록, 기존에는 저희 원의 명칭이 정부통합전산센터였는데 이 명칭을 '국가정보자원관리원'으로 명칭을 변경 한것이 먼저 첫번째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자막:김명희 국가정보자원관리원장 /'국가정보자원관리원'으로 기관 명칭 변경 원장: 그리고 다음으로는 전 직원의 기관 운영에 대한 의견을 청취해서 이를 기반으로 기획과 운영업무를 분리하고 또 운영 성숙도 개선이나 신기술 도입을 위한 아키텍트팀을 신설하고, 또 센터별로 저희가 향후 4개센터까지 가는데, 각 센터별로 운영총괄기능을 강화하는 등, 전체적인 '지능형 클라우드 컴퓨팅센터'라는 그 비전에 맞는 그런 전환을 위해서 전문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한거 그게 또하나의 성과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자막: 김명희 국가정보자원관리원장 / 지능형 클라우드 컴퓨팅 센터로 전환 원장: 또한 국내 미세먼지 예측 분석이랄지, 경찰청 임장일지분석, 119긴급차량분석 등으로 빅데이터 분석기관의 과학적 행정을 할수 있는 그런 기반을 도모했고, 자막: 김명희 국가정보자원관리원장 / 빅데이터 분석 기반 과학적 행정 활성화 도모 원장: 또 빅데이터 공통기반 분석 플랫폼인 '혜안'이라는 이 플랫폼의 이용자 수를 과거의 2016년에는 2000명 정도 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약 지금은 10만 여명으로 증가시키는 등, 이 공직 사회에서 빅데이터에 대한 활성화에 대한 부분들을 저변 확대 되고있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자막: 김명희 국가정보자원관리원장 / 공직사회 빅데이터 활용 저변 확대 기여 원장: 또 사이버위협에 대한 부분도 말씀드리지 않을 수가 없는데요. 사이버 위협 관련해서는 저희가 사전 예방적인 측면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보안취약점부분들을 계속적으로 체크를 하고 있는데, 이런 부분들을 자동화로 개선을 해서 과거에는 이러한 정보시스템의 보안 취약점 개선에 70일이 소요되던 것을 약 3일로 단축해서 운영효율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해서 급증하는 사이버보안 위협이랄지 다양한 환경변화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그런 기반이 되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자막: 김명희 국가정보자원관리원장 /운영 효율성 획기적 개선 원장: 그리고 또 저희가 제공하고 있는 서비스에 대한 부분들은 기존에 장비 중심이랄지 개별적인 이런 부분에서 탈피해서 서비스 중심이고 통합적이고 사용자 중심으로 전환을 추진한것도 의미 있는 성과라고 생각하고 있구요. 마지막으로는 조직에 명확한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그에 따른 성과중심의 인사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또 전문향상 프로그램에 자체 개발을 통해서 직원의 역량·전문성을 강화하고 또 대·내외 이해 관계자와의 소통채널을 활성화 하는 등 이런 부분들도 성과로 말씀 드릴수 있을것 같습니다. 앵커: 네 말씀을 듣다보니까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의 정보사회에서의 역할과 또 성과가 굉장히 두드러지는데요. 책임운영기관으로 지정된지 약 2년만에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비결이 어디에 있다고 보십니까? 자막: 김명희 국가정보자원관리원장 / 정보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 원장: 네 사실 저희 원은 지금 말씀드렸다시피 45개 부처의 정부중앙부처의 1130여개의 대국민 디지털 정부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서비를 중단없이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저의 원의 미션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주요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서 강조했던 부분은 세가지 측면이 있습니다. 가용성에 대한 부분 그리고 최적화 그리고 민첩성에 대한 부분입니다. 가용성은 저희가 이러한 정보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 기존의 운영자 관점이 아닌 사용자 관점에서 모니터링을 개선하고, 자막: 김명희 국가정보자원관리원장 / 운영자 → 사용자 관점으로 모니터링 개선 원장: 장애나 변경관리를 획기적으로 개선하였습니다. 그래서 장애가 발생했을 때 평균 서비스 중단 시간을 약 10% 이상 단축을 했고, 자막: 김명희 국가정보자원관리원장 / 장애발생 시 평균 서비스 중단시간 10% 이상 단축 원장: 또 정보시스템의 변경작업으로 인해서 서비스 중단 시간이 있는데, 이 서비스 중단 시간을 약 80% 이상 감소시키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자막: 김명희 국가정보자원관리원장 / 변경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중단시간 80% 감소 원장: 최적화 측면에서는 저희가 효율적인 운영을 해야하기 때문에 비효율적인 절차는 없애고, 자막: 김명희 국가정보자원관리원장 / 비효율적인 절차 없애거나 개선 원장: 또 중복된 절차나 규정은 통폐합하는 등 프로세스의 최적화를 추진하였습니다. 또 이 모든 것들은 사람이 하는거기 때문에 효율적인 조직, 또 미래지향적인 조직으로의 최적화, 이런 부분에 대해서 노력을 했구요. 자막: 김명희 국가정보자원관리원장 / 효율적·미래지향적 조직 최적화 노력 원장: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희가 이제 4차산업혁명 시대에는 굉장히 모든것들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기 때문에 기존에 저희가 가지고있는 pdca 체계만으로는 이것들을 다 운영할 수가 없어서 중장기 전략에 따라서 연간 계획을 수립하고 실행하고 점검하고 개선하는 일련의 과정들은 수행을 하되, 또한 세부 과제별로는 이런 민첩한 agile pdca 방법론을 통해서 새로운 요구가 신속하게 반영할 수 있는 관리 체계로의 전환을 발전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자막: 김명희 국가정보자원관리원장 / 새로운 요구 신속 반영할 관리체계로 발전 원장: 종합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이러한 여러가지의 변화를 추진하고 이러한 부분에 있어서 성과를 나타내고 있는데, 가장 특별한 비결이라고 한다면 이러한 변화와 혁신을 같이 힘들게 수행하고 있는 저희 300여명의 직원들, 한명한명의 숨은 노력이 비결이라고 생각하고 있구요. 저희가 최우수 기관으로서 선정이 되서 기관장으로써 저도 보람을 많이 느끼고 있는 부분입니다. 앵커: 네, 이번 표장이 사실 원장님의 경영철학이 바탕이 된 거라고 볼 수 있는데, 기관 운영에 있어서 어떠한 소신을 가지고 계시는지도 궁급합니다. 원장: 저는 저희 직원들에게 세가지의 기관 운영 방향, 즉 경영 방침을 제시했었습니다. 자막: 김명희 국가정보자원관리원장 / 프로세스 개선-신기술 활용 통한 '업무 혁신' 원장: 첫번째가 저희가 프로세스나 프로세스 개선을 하고 또 신기술 활용을 통해서 업무를 혁신하자는 이노베이션에 대한 부분입니다. 두번째는 4차산업혁명 대응을 위해서 정부기관과 또 국내 IT 산업에 대한 부분들을 전체적으로 끌어갈 수 있는 자막: 정부기관-국내 IT산업 선도 '기술 리더십' 원장: 기술 리더십, 리더십에 대한 부분입니다. 세번째가 저희가 지금 제공하고 있는 부분들은 안정적인 전자정부 서비스 제공을 통해서 국민과 정부부처가 만족을 하고, 또 내부직원이 행복한 조직, 또 우리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통해서 국민들이 행복해하는 그러한 고객만족, 해피니스가 그것입니다. 이 세가지 경영방침 하에서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의 중장기 기본 발전 방향을 수립을 했고, 또 4차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기술 및 인프라의 기반이 되는 지능형 컴퓨팅, 클라우드 컴퓨팅 센터 구현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 전략을 세우고 이를 추진해나가고 있습니다. 앵커: 네 그렇다면 이번에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주요 사업에 대해서 간략히 소개해주시죠. 원장: 네 말씀드린것처럼 저희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의 비전은 지능형 클라우드 컴퓨팅 센터 구현으로써 현재 지금 본원이 있는 대전과 광주 두 개의 정부 데이터센터를 운영하고 있는데 22년까지는 대구와 공주에 두개의 센터를 더 구축해서 네개의 데이터센터가 마치 하나의 데이터센터처럼 운영되는 지능형 클라우드 컴퓨팅 센터를 구축·운영하는 것을 비전으로 가지고 가고 있습니다. 우리 원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핵심사업은 네가지 정도로 구분해서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첫번째는 저희가 운영하고 있는 전자정부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운영이 될 수 있도록 기존의 정보시스템 운영관리체계와 자막: 김명희 국가정보자원관리원장 / 패러다임 전환·혁신 통해 운영 효율성 제고 원장: 체계에 대한 패러다임 전환과 혁신을 통해서 운영의 효율성을 재고하고, 또 정보시스템 운영의 표준화와 품질관리를 통해서 운영 전반의 성숙도를 높이는 부분입니다. 두번째는 사이버 위협 부분인데요,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중요 정보자원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서 정보보호 보강 사업으로서 기존의 네트워크 위주의 방어형·계층형 방어체계에서 지능형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정보보호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정보보안 관리체계를 모델로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습니다. 자막: 김명희 국가정보자원관리원장 / 종합적 정보보안 관리체계 모델 수립·추진 원장: 세번째는 기반인프라라고 저희가 얘기할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부분인데, 저희가 정보서비스를 전면으로 클라우드로 확대하는 그런 전환에 대한 부분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자막: 김명희 국가정보자원관리원장 /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로의 전환 촉진 원장: 클라우드 버스트 정책을 추진하면서 아울러서 클라우드 버스트 정책 하의 국산 범용 장비와 국산 공개소프트웨어 도입을 확대해서 자막: 김명희 국가정보자원관리원장 / 국산 범용장비-국산·공개 SW 도입 확대 원장: 국내 IT 산업 발전에도 기여하는 사업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네번째는 빅데이터같은 최신 기술 기반의 지능형 정보, 데이터에 근거한 과학적 행정 구현을 하기 위해 공무원이 손쉽게 빅데이터를 활용·분석해서 정책 개선에 반영할 수 있도록 자막: 김명희 국가정보자원관리원장 / 범정부 빅데이터 공동 기반 구축·운영 원장: 범정부 빅데이터 공통기반을 구축·운영하고, 공무원들에게 빅데이터 전문 교육을 실시해서 부처와 지자체가 빅데이터 과제를 분석할 수 있는 그런 부분을 통해 자막: 김명희 국가정보자원관리원장 / 부처-지자체 빅데이터 과제 분석 지원 원장: 공직 사회에서 빅데이터 적용 확대를 계속적으로 하는 부분입니다. 앵커: 네 사실 여쭤보고싶은 게 더 많지만 시간관계상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자 그럼 마지막으로 기관을 대표해서 국민들께 당부하고 싶으신 말씀 있다면 마무리 말씀 해주시죠. 자막: 김명희 / 국가정보자원관리원장 원장: 네 저희기관은 말씀드린것처럼 대표적인 정부 ICT기관으로서 과감한 혁신을 통해서 대한민국이 4차산업혁명 선도국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자막: 김명희 국가정보자원관리원장 / 정부 대표 ICT 기관 원장: 기반 인프라 강화와 전문역량 확보를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자막: 김명희 국가정보자원관리원장 / 기반 인프라 강화···전문역량 확보 원장: 또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45개의 입주기관과 소통과 협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가고 있기도 합니다. 끊임없는 자기혁신과 개선을 통해서 업무를 효율화하고 이를 통해서 예산절감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실 예로 저희원이 기획재정부의 예산성과금 제도에 따라서 실시한 재정개선 성과평가제도에서도 저희가 2년연속 저희 공무원이 제출한 과제가 혁신사례로 18년에 전체5위, 또 19년에 전체3위를 획득하는 그런 성과도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은 정부 대표 ICT 기관으로서 사명감과 주인의식을 가지고 대국민 서비스의 향상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앵커: 네 지금까지 김명희 국가정보자원관리원장과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원장: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