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자원관리원은 12.20(목) ‘빅데이터 공통기반 고도화 사업’을 완료하고 주요 서비스를 직접 시연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시연회는 웹·소셜 데이터의 맞춤형 수집 강화, 머신러닝 기반의 평판분석 도입 및 인공지능 기반의 분석환경 구축 등을 주요 내용으로 평소 혜안의 분석 서비스를 적극 활용하는 공무원을 초청, 개선의견을 청취하였고 수렴된 의견은 혜안 서비스 완성도 및 활용도를 높이는 데 반영할 계획이다.
김명희 원장은 분석결과를 활용해 행정 서비스 혁신과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혜안 서비스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