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자원관리원(원장 김명희)은 ‘2019년 대전본원 정보시스템 유지관리사업’ 합동 착수보고회 및 관리원 전체 유지관리사업 수행업체 대표자 간담회를 3.5(화) 개최하였다.

올해 유지관리사업은 부처별 전체장비 통합 발주, 센터별 전문기술조직 운영 등 신속한 장애조치 및 원인분석이 가능한 사업구조로 개편하여 정보시스템 운영 안전성을 제고하고 장기계속계약(3년)으로 중소기업의 경영 및 고용 안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 날 행사에서 김명희 원장은 “사업기간 3년 동안 주어진 미션(장애, 사이버보안, 빅데이터 활성화 등)들이 안정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당부 하셨으며, 수행업체 대표자 간담회를 통해 업계의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상호 협업방안을 논의하였다.

* 2019년 대전본원 정보시스템 유지관리사업(5개) : 정보시스템1군, 정보시스템2군, 공통인프라, 사이버위협분석대응, 통합운영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