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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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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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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34
국가정보자원관리원(원장 김명희, 이하 ‘관리원’) 은 11.29.(금) 경찰청에서 ‘범죄위험도 예측분석’ 빅데이터 분석과제의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 활용 방안에 대해 협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관리원은 지난 4월부터 11월 까지 인천 지역의 112신고·범죄통계와 유동인구·업종 등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수행한 AI기반의 ‘범죄 발생 위험지역을 예측하는 모델’과 이를 통해 ‘범죄(절도·강도·폭력·성폭력), 무질서 위험도 분석 결과’를 경찰청과 공유하였다.

특히 이 예측모델은 경찰청이 지난 10월 6주간 인천시의 16개 지역에서 현장적용 한 결과 ‘18년 동기간 대비 ①신고 건수는 ▼23.7%(666건→508건) ②범죄발생 건수는 ▼9.7%(124건→112건) 감소하여 실제 범죄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이번 분석은 스마트한 국민치안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관리원이 경찰청(‘19.4.12.), SK텔레콤(’19.2.18.)과 전략적으로 협업하여 공공·민간 데이터를 활용한 의미 있는 사례이다.

김명희 국가정보자원관리원장은 “앞으로도 관리원은 국민이 체감 할 수 있는 분석과제를 발굴·수행하여, 정부정책에 대한 국민의 신뢰도를 제고하고 국민의 삶이 개선되도록 노력할 계획” 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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