ÁÖ¸Þ´º ¹Ù·Î°¡±â º»¹® ³»¿ë ¹Ù·Î°¡±â

»ó´ÜÀ¸·Î ¹Ù·Î°¡±â

  • Ȩ
  • >
  • ¾Ë¸²·¼Ò½Ä
  • >
  • º¸µµÀÚ·á

º¸µµÀÚ·á

  • +
  • -
±¹°¡Á¤º¸ÀÚ¿ø°ü¸®¿ø º¸µµÀÚ·áÀÔ´Ï´Ù.
  • NIRS ÀÚü ƯÇã±â¼ú·Î ½Ã½ºÅÛ °üÁ¦ ÃÎÃÎÈ÷ ÇÑ´Ù

  • ÀÛ¼ºÀÚ
  • 관리자
  • ÀÛ¼ºÀÏ
  • 2018/12/06
  • Á¶È¸¼ö
  • 1676
행정안전부 국가정보자원관리원(원장 김명희)은 중앙부처 1,440개 업무 정보시스템의 장애예방이나 장애에 보다 신속한 대응을 위해 소속 공무원이 직접 획득한 특허 기술(특허번호 제10-1865151, ‘18.5.31.)을 NIRS G-클라우드 시스템 관제에 전면도입 활용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금번에 적용된 특허기술은 IPMI*(Intelligent Platform Management Interface) 기반기술을 활용한 “서버의 내부온도 모니터링” 방법론이다.
*IPMI : 인텔 주도로 만들어진 하드웨어 자원제어 및 정보관리를 위한 표준규격으로 CPU, 메모리, 팬, 전력 등 각종 센서정보를 관리 제어하는 기능 제공

기존에는 서버(x86계열)의 운영체제(OS)에서 제공해주는 정보**만으로 관제하여 서버 내 각종 센서가 생성하는 정보 관제에 한계가 있었으나, NIRS 특허기술을 적용하여 서버의 내부 온도, 전압, FAN 회전수 등 20여개 센서 정보<붙임 참조>를 실시간 수집이 가능해졌다.
** 운영체제 제공 정보 : OS 무응답, 커널 메모리 오류, 네트워크 통신 실패 등

이러한 로그정보 수집은 서버에 내장된 특정 부품의 온도나 전압 등이 비정상적으로 상승하는 것들을 조기에 찾아낼 수 있어, 서버가 장애 상황으로 전이되는 것을 최소화 할 수 있고, 또한 장애가 발생하더라도 보다 신속히 원인을 찾을 수 있어 의미가 큰 것이다.

행정안전부는 이러한 특허기술을 도입 적용하기 위해 지난 9월 광주센터 G-클라우드 서버(x86계열) 258대 전체를 대상으로 시범 적용해 보았으며, 그 결과 시스템 안정성이 검증됨에 따라, 금년 말까지는 대전 본원 G-클라우드 서버(479대)에 까지 모두 적용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은 세계적 수준의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에 걸맞게 가장 원초적인 H/W 부품 관제에서부터 운영체제(OS) 관제에 까지 과학적인 관제 환경을 구축하게 됨에 따라, 정부 부처의 전자정부 서비스들을 더욱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명희 국가정보자원관리원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신기술 도입을 통해 정보자원을 안정적으로 관리함으로써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이 지능형 컴퓨팅 센터로 더욱 발전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다." 라고 말했다.


´ÙÀ½±Û ¡ã
µÎ±ÙµÎ±Ù »õ·Î¿öÁø 'Çý¾È'°ú ¸¸³ª´Ù
ÀÌÀü±Û ¡å
´ë±¸¼¾ÅÍ Å¬¶ó¿ìµå Àü¿ë¼¾ÅÍ º»°Ý Áغñ µ¹À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