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통합전산센터, 2천 4백억원 규모 공공사업 조기 발주
- 대중소 IT기업 동반성장의 지렛대 역할 기대 -
□ 중앙행정기관의 정보시스템을 통합 관리하고 있는 행정안전부 정부통합전산센터가 2천4백억원
규모의 공공정보화 사업을 금년 상반기에 발주한다.
○ 여기에는, 정부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본격 실행하는데 필요한 자원통합 사업과
정보보호 강화사업, 시스템 운영·유지보수 사업 등 31개 세부사업이 포함되어 있다.
○ 통합센터는 1월 12일(목) 오후 2시 정부대전청사 대회의실에서 관심 있는 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구체적인 사업개요 및 일정 등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