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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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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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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67
□ 행정자치부 광주정부통합전산센터(센터장 장영환)는 광주˚전남지역 IT(정보기술, Information Technology)기업 상생발전과 일자리 창출, IT인재 육성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 광주센터와 한국스마트미디어학회(회장 장병완)가 공동주관하여 9월 17일 오후 2시에 개최한 이날 토론회에는 우정사업정보센터와 한전KDN 등 나주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과 전남대˚호남대 등 지역대학, 남선산업˚대신정보통신 등 기업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하였다.

□ 지역 IT기업은 전문가를 원하고 있으나 학생들은 스펙 쌓기에 열중

○ 이날 1부 [지역 IT산업 발전방안 토론]에서 조선대 박종안 교수는 “기업은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고용 즉시 업무에 투입할 수 있는 숙련된 전문가가 필요하지만 학생들은 어학성적 준비, 자격증 취득 등 스펙 쌓기에 열중하고 있다”라고 지적하였다.

○ 그리고 광주지역 중소기업 대표들은 “IT인재를 구하기가 정말 어렵다”는 하소연과 함께 “IT분야의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서도 국가 및 공공IT사업에 지역 중소기업이 컨소시엄 형태로 반드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주길” 건의하였다.

○ 이에 대해 광주센터, 한전 등 공공기관에서는 ”지금도 공공기관 IT사업 입찰에 중소기업이 컨소시엄으로 참여 할 경우 가점을 주고 있으나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확대 방안을 강구하겠다”라고 밝혔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된 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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